정치 뉴시스 2026-06-18T07:16:20

권오상 서구청장 당선인 '형식보다 실무'…인수위 없이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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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권오상 대구 서구청장 당선인이 18일 별도의 인수위원회 구성 없이 구정 현안 점검에 나섰다. 서구에 따르면 권 당선인은 25일까지 구청 주요 부서 공무원들로 구성된 서구청장직 인수지원단 으로부터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받는다.업무보고는 인수위원회 구성을 생략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임 직후 구정 운영에 나서기 위한 취지다.권 당선인은 보고 기간 동안 각 부서 핵심 사업과 주요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서대구역 중심 교통·경제 거점 조성, 노후 산업단지 재편, 악취문제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필 방침이다.권 당선인은 구정 현안을 면밀히 파악하고 7월 취임과 동시에 공백 없는 행정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