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3T23:08:47

위고비·마운자로 불법 반입, 올해 상반기만 4155건 적발...작년 연간치 3.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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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 관리를 위한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인기인 가운데, 이를 해외에서 불법으로 들여오다 적발된 건수가 급증했다. 해외 사이트를 통한 개인 직구 등 국제우편을 악용한 반입 시도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