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28T21:25:03

코인 압류 100배 늘었는데…정부 통합관리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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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압류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모가 수년 새 100배 넘게 커졌는데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관을 아우르는 통합관리는 여전히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선진국처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 디지털자산 공공 커스터디(수탁) 시스템, 이른바 ‘디지털 국고’를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검찰·경찰, 국세청, 관세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