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9T07:00:00

국립암센터, 496만 암데이터 활용…'AI 실증·차세대 신약' 투트랙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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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496만명 규모 대규모 암 환자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인프라를 차세대 신약 개발 플랫폼에 결합한다. 대형 데이터 기반 임상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는 동시에, 항체-약물접합체(ADC)와 표적단백질분해(TPD) 등 고부가가치 신약 설계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국립암센터는 암 관련 정형 임상정보와 영상·유전체·다중 오믹스 데이터를 통합한 데이터웨어하우스(DW)를 기반으로 GPU 분석 환경과 연합학습 체계를 도입한 국가 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