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3T20:30:00

[단독] 평균 42일 '늑장국회'…세금 55억 '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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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하반기 국회 공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여야가 국회 가동의 첫 출발점인 상임위원장 등을 선출하는 ‘원구성 협상’에만 평균 42일이 걸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의원은 있되 국회가 굴러가지는 못하면서 이 기간 55억원이 넘는 국민세금이 사실상 허공으로 사라지는 셈이다. 협치에만 의존해 반복되는 ‘늑장국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상임위원장을 자동으로 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