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8-14T16:41:31
美국무, 광복절 축하 성명…"한국은 없어선 안될 파트너"
원문 보기[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축하 성명을 내고 굳건한 한미관계를 강조했다.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4일(현지 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 정부를 대표해 국경일을 맞이한 한국인들께 진심어린 축하를 전한다 고 밝혔다.그는 70년 넘게 미국과 한국은 공유하는 가치와 상호 신뢰, 그리고 서로의 안보와 번영에 대한 흔들림없는 의지에 기반한 동맹을 가꿔왔다 며 지난가을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의 역사적 국빈 방한 이후 미국과 한국은 양국 관계에서 역사적인 새 시대를 열었고 경제 안보와 핵심 광물, 조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고 있다 고 평가했다.이어 미국은 번영을 확대하고 양국을 하나로 묶는 특별한 인적 유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계속 협력해나가면서, 필수불가결한 파트너인 한국과 함께 서 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고 전했다.아울러 이번 기념일이 큰 기쁨과 지속적인 평화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 루비오 장관은 지난해 광복절에도 축하성명을 내고 한미동맹을 강조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