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2T10:29:52

오라클, AI 데이터센터에 70억달러 규모 담보 부담

원문 보기

미국 소프트웨어·클라우드 기업 오라클이 위스콘신주에 건설 중인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관련해 최대 70억달러(약 9조7000억원) 규모의 담보를 제공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위스콘신주 전력 규제당국이 데이터센터 개발 비용이 일반 전기요금으로 전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신용 요건을 강화했기 때문이다.21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공공서비스위원회(PSC)는 전력회사 위에너지스(We Energies)에 적용된 규정을 재검토해 달라는 오라클 측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이에 따라 오라클은 약 70억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