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7T18:00:00

‘일본화된 디즈니’ 꿈 대신 줄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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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는 ‘디즈니’라는 단어가 들어간 곳이 여럿이다. 디즈니 동화의 세계를 구현한 ‘도쿄디즈니랜드(TDL)’, 바다 항해 모험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 ‘도쿄디즈니씨(TDS)’, 그리고 이 두 테마파크와 호텔 등의 시설까지 아우르는 전체 단지는 ‘도쿄디즈니리조트(TDR)’라고 부른다.도쿄 근교인 지바현 우라야스시에 있는 도쿄디즈니리조트(TDR)를 찾았다. ‘디즈니’를 찾는 입장객 수가 몇 년간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