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7T15:40:00
동화가 된 피란촌
원문 보기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처음 방문했던 날, 이국적이고 그림 같은 모습에 놀랐다. 동화 속에 들어온 듯했다. 그래서일까, 이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포토스폿인 어린 왕자 조형 작품(나인주 작, 2012년)이 잘 어울렸다. ‘한국의 산토리니’ ‘한국의 마추픽추’로 불리지만 컬러풀한 풍경은 이탈리아 친퀘테레를 연상시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