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21:00:01
[데스크 칼럼] 미래 기술 내세운 지방선거, R&D 공약이 없다
원문 보기명절을 맞아 고향에 내려가면 새로 길이 나고 건물이 올라간 탓에 종종 낯선 느낌을 받았다. 고향 사람들은 도지사나 시장이 바뀌면 늘 무슨 무슨 단지로 길을 닦고 터를 다진다고 말했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좀 다르다. 저마다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우주 등 미래 기술을 앞세웠고 구시대적 토목 사업 공약은 줄었다. 이공계 출신 후보도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