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3T15:46:00
“지렁이 보호 의무화” “종이컵 전수조사”
원문 보기작년 11월 서울 서대문구의회에는 ‘경북 안동에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생가를 복원해 기념 공간으로 만들자’는 내용의 건의안이 올라왔다. 야당 구의원들이 “대통령에 대한 과잉 충성”이라며 반대했지만 건의안은 하루 만에 상임위를 통과했다. 상임위 위원 7명 중 4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기 때문이다.이 건의안은 민주당 소속이거나 민주당을 탈당한 서대문구의원 7명이 발의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덕현 구의원은 제안 이유로 “이 대통령의 생가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공간”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