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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19T10:38:34
한병도 "오세훈 1심 선고, 오직 법리와 증거로 단죄해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9일 오세훈 서울시장 1심 선고, 오직 법리 와 증거 로 단죄해야 한다 고 요구했다.한 직무대행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 13일, 윤석열의 명태균 관련 사건 유죄 판결로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든 불법 행위의 실체가 명백히 드러났다 며 이같이 적었다. 한 직무대행은 이제 국민의 시선은 사건의 연장선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1심 선고로 향하고 있다 며 두 사건은 구조적으로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 받는다 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오 시장에 대한 수사나 공판 과정에서는 불법 정황을 뒷받침할만한 자료와 진술도 제시된 바 있다. 그 자체로 1000만 서울시민께 면목 없는 일 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시장은 반성은커녕, 적반하장식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심지어는 ‘하명 수사, 하명 기소’를 운운하며 사법적 판단을 정치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려는 행태까지 보였다 고 했다. 한 직무대행은 사법부는 그 어떠한 정치적 압박이나 정무적 고려도 철저히 배제하고, 오직 법리와 증거에 따라 준엄한 법적 단죄를 내려야 마땅하다 며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선고 과정을 지켜보겠다 고 덧붙였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받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1심 선고는 오는 22일 예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