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7T18:29:00

충격 KIA 이 투수가 대표팀 아니라고? ERA 9점대→1점대 기적의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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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다. KIA 타이거즈에 새로운 수호신이 등장했다. 158㎞ 좌완 파이어볼러 이의리(24)가 그야말로 환골탈태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의리는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2승 6패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7.58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총 46⅓이닝 동안 47피안타(8피홈런) 37볼넷 49탈삼진 39실점(39자책점)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81, 피안타율 0.266의 세부 성적을 마크하고 있다. 무엇보다 후반기 그는 완전히 다른 투수로 새롭게 태어났다. 전반기 이의리는 10경기에 등판해 1승 6패 평균자책점 9.42의 성적을 냈다. 총 35⅓이닝 동안 41피안타(8피홈런) 33볼넷 1몸에 맞는 볼 39탈삼진 37실점(37자책), 피안타율은 0.295였다. 전반기 성적이 좋지 않으면서, 당연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승선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