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13:46:28
제주 실종자, 목맴사 추정 일주일 뒤 사인 불명 ...경찰 번복 논란
원문 보기제주에서 실종됐다가 석 달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모씨의 사망 원인을 목맴사 로 발표했던 경찰이 일주일 만에 시신 부패로 사인을 알 수 없다 고 밝히면서 번복 논란이 일자 경찰이 해명에 나섰다. 31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사인은 부패로 인해 불명이나 의사(縊死·목맴)의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다는 것 이라고 밝혔다. 앞서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장씨 사인에 대해 국과수 부검 결과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이 불분명하다. 범죄 관련성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