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7T14:09:40

李대통령, 내일 선관위 뺀 4부 요인 회동… 투표용지 부족사태 철저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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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의 여파가 커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8일 4부 요인과 만남을 갖는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견제와 감시 필요성 등이 논의될 것이란 전망이다. 청와대는 8일 오후 청와대에서 4부 요인이 회동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날 회동하는 4부 요인은 기존 5부 요인에서 선관위원장을 제외한 조정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조희대 대법원장이다. 이번 회동은 새로 선출된 조정식 국회의장 상견례의 성격이 크지만 최근 투표용지 부족사태 여파가 커지고 있는 만큼 선관위에 대한 견제 및 개혁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