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0T06:00:00

특금법 개정안에 가상자산 업계 술렁… “시장 다 죽는다”

원문 보기

금융당국이 오는 8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개정안 시행을 통해 자금세탁방지 등 규제 강화에 나선 가운데 가상자산 업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업계는 과도한 보고 의무와 처벌 가능성을 우려, 법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10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오는 8월 20일 개정된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특금법 시행령 개정을 예고한 후 이달 11일까지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특금법은 금융거래를 이용한 자금세탁과 테러자금 조달을 막기 위해 금융기관과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고객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