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안산]이민근 안산시장 '재선' 출격…선관위 등록
원문 보기[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이 시장은 23일 단원구선거관리위원회에 6월 안산시장 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앞서 지난달 18일 이민근 예비후보를 안산시장 후보로 단수 추천한 바 있다.이민근 후보는 이날 안산의 지도를 바꿀 대형 인프라 구축부터 촘촘한 교육과 복지 정책까지,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시작한 일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제대로 완성하겠다 며 재선 도전의지를 강하게 밝혔다.이 후보는 ▲안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지하철 4호선 지하화 통합사업 선정 ▲반월국가산업단지 AX인공지능 전환 실증 산단 구축공모사업 최종선정 등을 재임시절 주요 성과로 거론했다.또 교육 분야에서는 대부도에 전국 최초로 경기도 공립형 대안학교인 (가칭)안산제1교 를 유치한 점과 원곡고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양대 ERICA 영재교육센터(로봇, AI) 운영 등으로 안산의 교육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고 자평했다.이 후보는 1969년 안산 출생이다. 3선 안산시의원(제5·6·7대)과 제7대 안산시의회 의장을 거쳐 민선8기 안산시장에 당선된 바 있다.이민근 후보는 민선 8기에 다져온 성장의 기반 위에 안산의 미래를 완성할 적임자는 이민근뿐 이라며 향후 선거 과정에서 안산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