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30T22:00:00

[더 한장] 감천문화마을에 찾아온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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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문화마을에 어둠이 찾아오고 있다. 관광객으로 북적이던 골목이 조용해지고 상점들도 하나둘씩 문을 닫는다. 하지만 이곳이 ‘사람 사는 동네’라는 것을 알리듯 골목골목 주민들의 불빛이 어둠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