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01:00:00

‘티메프 사태’ 2년 만에… 할부 피해자 환불 상반기 중 마무리

원문 보기

대규모 미정산 피해가 발생한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로 신용카드 할부 결제 피해를 본 소비자들에 대한 구제가 이달 중 마무리된다. 금융 당국이 환불 완료 시점을 이달로 잡고 카드사들과 막바지 협의에 들어가면서, 사태 발생 2년 만에 할부 피해 구제가 일단락되는 것이다.12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최근 국내 전업 카드사들은 티메프 피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할부금 환불 절차를 시작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달 중 환불을 마무리하기 위해 카드사와 협의 중이다. 당국은 피해자들이 환불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카드사를 통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