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03:24:57

흥행도 한화 넘었다 삼성 15G 연속→벌써 42번째 매진, 3연승과 함께 홈런 본능도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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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3연승과 함께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쓴 지난해보다도 더 놀라운 흥행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삼성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11-6 승리를 거뒀다. 3연승과 함께 선두 KT 위즈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힌 삼성엔 겹경사가 생겼다. 이날 경기에서 2만 4000관중석을 모두 채우며 매진을 달성한 것. 15경기 연속 매진을 이룬 삼성은 올 시즌 51번의 홈경기 중 42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이는 매진의 대명사인 한화의 올 시즌 페이스를 넘어선 수치다. 지난해 62경기 매진이라는 한국프로야구의 새 역사를 쓴 한화는 올 시즌 41번의 매진을 기록 중이다. 한화생명볼파크 관중석 규모가 1만 7000석인 반면 라이온즈파크는 2만 4000석으로 7000석의 차이가 나는 상황에서도 삼성의 호성적과 함께 대부분의 경기에서 매진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