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5T11:04:52

359억 뇌물 받아 법정 선 중국 공산당 핵심… 사형은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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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정치 행사 중 하나인 인민정치협상회의 출신의 거물 정치인이 수백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5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충칭시 제1중급인민법원은 치지아라 인민정치협상회의 14차 전국위원회 상무위원의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 판결로 치지아라 위원의 정치 활동은 종신 금지되며 모든 개인 재산도 몰수된다. 치지아라 위원은 부동산 개발이나 사업 계약 등 사안에서 특혜를 제공하고 1억 5800만위안(한화 약 359억원)의 부당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으며 대부분의 부당이득을 반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