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6T15:46:27

11번가, 2년 이상 재직자 대상 희망퇴직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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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올해 첫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지난 2025년 8월 이후 10개월 만으로,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경영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6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11번가는 지난 6월 23일부터 희망퇴직 프로그램 ‘넥스트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과 ‘특별휴직’을 시행하고 있다.프로그램은 근속연수 2년 이상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종전과 달리 퇴직시 지원금을 강화해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10개월분의 급여를 지원한다.이번 조치는 11번가가 생존을 위한 다양한 노력 가운데 하나로 추진됐다. 앞서 11번가는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