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3T06:33:15

에이전틱 AI가 불러온 ‘CPU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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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등장 이후 이어져 온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 인프라 구조가 달라지고 있다. 사용자의 질문에 답하는데 그치지 않고 요청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에이전틱 AI’가 확산하면서다. 에이전틱 AI의 주요 구성요소가 ‘중앙처리장치(CPU)’ 기반으로 작동하면서 데이터센터용 CPU가 새로운 병목 지점으로 떠올랐다. 최근 메모리 수급난에 가려 상대적으로 덜 주목을 받았지만, 주요 프로세서 제조사들도 최근 실적 발표에서 CPU 공급 부족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에이전틱 AI 시대에 수요가 집중되는 CPU 유형도 기존과 다르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