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9T05:00:00

'제 2 프랑크프루트 선언'...삼성 'AX 대도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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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전 관계사 모든 업무에 인공지능(AI)을 전면 도입하는 'AI 대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전 관계사에 AI 전담조직도 신설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일하는 방식과 조직 DNA를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고 주문한 이후 구체적 실행 계획을 내놓은 것이다. 삼성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해 AI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로, 1993년 고(故) 이건희 회장이 기존 체질과 관행 전면 개혁을 주문한 '프랑크푸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