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8T02:49:35

한병도,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접견…"검찰개혁 함께 완수하길"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8일 신장식 신임 조국혁신당 대표를 만나 이번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함으로써 검찰개혁을 함께 완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 본청 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신 대표 예방을 진행했다. 신 대표를 위한 축하난을 준비한 한 직무대행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생사고락을 같이한 전우이자 사회대개혁을 함께 이끌 동반자 라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민이 명령한 개혁과제 완수에 긴밀히 협력했다 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신 대표 당대표 수락 연설을 인상 깊게 봤는데 기억에 가장 남는 건 검찰개혁을 100% 완수하겠다 고 했다는 것이다. 민주당과 의견이 일치한다 고 강조했다. 한 직무대행은 민주당은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 충분한 숙의와 토론을 거쳐 수사·기소 분리 대원칙이 한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 며 이번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함으로써 검찰개혁을 함께 완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고 했다. 한 직무대행은 민생회복도 마찬가지, 신장식이 언급한 발바닥 정치 는 민주당 의지와 참 많이 닮았다. 이재명 정부 성공과 개혁과제 완수, 민생회복까지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고 덧붙였다. 이에 신 대표는 국민이 여전히 의구심을 갖고 있는 부분이 있기에 조문 하나까지 국민이 의구심을 갖지 않도록 매의 눈으로 지켜보겠다 며 목요일(30일)에 제대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상정되고 필리버스터가 예상이 되니 금요일에 필리버스터를 종결하고 (법안을) 가결할 때까지 민주당과 국회가 국민이 바라는 할 일을 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신 대표는 민생입법 등과 관련해서는 원탁회의 정신을 복원해 이유없이라도 민주당과 혁신당 원내지도부들이 정기적으로 만나는 시간을 만들면 어떨까 한다. 한국판 목요클럽 을 만들었으면 한다 고 제안했다. 박해철 민주당 대변인도 양당 회동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정례모임에 대한 신 대표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알렸다. 박 대변인은 시급한 민생 정책 과제를 검토한 후 5개 정당이 주요 정책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 이라며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이 함께 민생 주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자는 논의를 했다 고 부연했다. 박 대변인은 검찰개혁과 국민주권정부 성공을 위해서는 양당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며 그 다음에 민생개혁 부분들도 빠르게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씀주셨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