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4T03:57:31
KF-21 중심 차세대 전력 전환 속도... 노후 전투기 조기 퇴역
원문 보기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13일 기자단 만찬 간담회에서 “장기 운용 전투기인 F-5 퇴역 일정을 기존 2030년에서 2027년으로 앞당길 것”이라며 “내년 연말 이전에 명예롭게 퇴역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F-5는 1960년대 개발된 노후 전투기로, 일각에선 최근 국방 예산 압박이 커지면서 F-5 퇴역 시기도 순연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올해 9월 공군 인도를 앞둔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등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