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3T05:18:51
반도체 ‘투톱’ 이사회 의장에 금융 관료 출신 이유는?
원문 보기SK하이닉스가 오는 25일 주주총회에서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올렸습니다. 고 전 위원장은 주총 이후 이사회를 거쳐 의장으로 선임될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3월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습니다. 고 전 위원장이 SK하이닉스 이사회 의장에 오를 경우,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두 곳 모두 금융위원장 출신이 이사회 의장을 맡는 구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