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5T05:35:49

전통과 현대 아우르는 가야금 소리...이재숙 명인 독주회 ‘회구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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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야금계의 산증인으로 꼽혀온 이재숙 명인이 21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독주회 ‘회구아음(懷舊雅音)’을 개최한다. 서울대 국악과 최초·최연소 교수 임용, 2017년 방일영국악상 수상 등 수많은 기록을 보유한 이 명인은 그간 가야금 음악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전면에서 이끌어왔다. 이번 공연은 그런 이 명인의 음악 세계를 대한민국예술원 예술창작활동지원의 일환으로 돌아보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