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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7T05:43:27
칭찬받으려고 쓰레기 줍는 게 일본 자부심? 소름 …자국민 쓴소리
원문 보기일본 축구 팬들이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일본과 네덜란드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이 끝난 뒤 관중석을 청소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정작 일본 내부에서는 해외 언론의 칭찬을 받기 위한 행동 아니냐 는 비판이 제기됐다. 지난 16일 팔로워 20만명을 보유한 일본인 인플루언서 A씨는 일본 축구 팬들이 경기 종료 후 쓰레기 수거 당시 사용했던 파란색 쓰레기 봉투와 관련해 쓴소리를 했다. 해당 봉투에는 영어로 JAPAN PRIDE(일본 자부심)라는 문구와 함께 일본어로 선수 입장 시 관중석을 파랗게 물들여 달라 , 일본은 더 강해질 수 있다 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