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24T06:00:00

송미령 "농촌에 거주하는 청년 고립감 해법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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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촌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겪는 고립감 문제에 대해 정부 차원의 해법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송 장관은 2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한식당에서 농식품부 청년보좌역 및 제3기 2030청년자문단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농촌 청년의 정주 여건과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농식품부 2030청년자문단은 청년의 시각에서 농업·농촌 및 농식품 분야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자문기구로, 청년보좌역을 포함한 20~30대 청년 18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간담회는 오찬과 자문단 활동 성과보고, 정책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보좌역과 자문단이 직접 선정한 주제인 농촌 거주 청년이 느끼는 고립감 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청년들은 농촌 지역에서의 관계망 형성과 문화·여가 활동, 생활 인프라 부족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했으며, 농촌 정착 청년을 위한 지원 방안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송 장관은 농촌 현장에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을 강구하겠다 고 말했다.이어 농업이 미래산업으로 성장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청년세대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중요하다 며 2030청년자문단이 전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