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6T15:44:00
드론에 밀려 애물단지 된 우크라 전차
원문 보기“한때 우크라이나가 가장 간절히 원하던 서방의 무기가 지금은 하는 일 없이 놓인 채 거미줄을 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지원을 받아 도입한 전차 대부분이 쓸모를 잃은 채 숲속에 방치돼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5일 보도했다. 전장의 패러다임이 드론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면서, 서방의 무기가 애물단지로 전락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