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8T01:10:20

5월 경상수지 386억불 역대 최대 흑자…6월도 최대치 경신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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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월 경상수지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6월에도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은행은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가 기존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제수지 에 따르면 지난 5월 경상수지는 386억1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최대였던 지난 3월 379억3000만달러를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1~5월 누적 경상수지는 1412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는 378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역시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수출은 943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2.9% 증가했고, 수입은 564억8000만달러로 22.2%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