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7T15:43:00
4안타 이정후, 이제는 ‘3할 타자’
원문 보기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7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MLB(미 프로야구)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 5타수 4안타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6대3 승리에 앞장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그가 ‘한 경기 4안타’를 기록한 것은 작년(2회)에 이어 이날이 세 번째였다. 2026시즌 타율은 0.287에서 0.313(99타수 31안타)으로 높였다. 내셔널리그 타격 10위다. OPS(출루율+장타율)도 0.773에서 0.833으로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