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02T13:05:24

원민경 장관, 광주 여고생 강간 목적 살해에 "분노와 참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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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일 광주 여고생 살해가 강간 목적이었다는 수사 결과에 대해 “흉악한 범죄에는 그 어떤 관용도, 용서도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원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슴이 미어지는 심정으로 고 이채원 학생의 비보를 다시 마주한다”며 “이번 사건이 성범죄를 목적으로 한 ‘성폭력처벌법상 강간등살인’ 혐의라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