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0T06:00:00

클로드 미토스의 충격과 자율 해킹 시대의 도래 [윤석빈의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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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의 역사는 창과 방패의 끊임없는 군비 경쟁이었다. 그러나 최근 앤트로픽(Anthropic)이 발표한 신규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는 이 경쟁의 룰 자체를 붕괴시켰다. 수십 년간 숨겨져 있던 취약점을 AI가 자율적으로 찾아내고 스스로 침투하는 이른바 ‘자율 해킹(Autonomous Hacking)’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는 단순한 기술의 발전을 넘어, 국가 안보와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근간을 위협하는 ‘사이버 안보의 특이점’이라 할 수 있다.27년 숨은 취약점도 찾았다… 무너진 ‘해킹 장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