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22:38:57

워시, 연내 최소 1차례 금리인상 신호 …나스닥, 0.52%↓[뉴욕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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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28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통화 긴축 시사 발언에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02% 하락한 5만3559.99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 P)500지수는 0.25% 빠진 7711.7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52% 하락한 2만6402.42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 와이오밍주에서 진행된 2026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 (잭슨홀 미팅)에 주목했다. 워시 의장은 취임 후 첫 잭슨홀 미팅 기조연설에서 올해 여름 개인소비지출(PCE) 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PCI) 수치는 예상보다 좋았지만, 근본적인 (인플레이션) 추세가 의미 있게 개선됐다고는 볼 수 없다 며 매파적인(통화 긴축 선호) 발언을 내놨다. 그는 근본적인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목표치(2%)를 향해 분명하고 충분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연준의 할 일은 끝나지 않는다 며 물가안정을 위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