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9T05:32:41

다저스 망치러 왔나? '973억 짜리' 블론 블론 연쇄 방화범 → 8연패 구렁텅이 빠질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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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A 다저스 마무리투수 에드윈 디아즈가 이틀 연속 블론세이브를 저질렀다. 다저스는 8연패 직전까지 갔다가 구사일생했다.다저스는 9일(한국시각) 애리조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2대1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7연패에서 탈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