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0T05:51:15

[6·3파주]민주당 현역 시장 공천 탈락…3파전 구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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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경기 파주시장은 여·야 후보가 확정되면서 대진표가 완성됐다.20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19일 파주시장 후보로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을 본선 후보자로 확정했다. 민주당은 파주시장 후보를 결정하기 위해 그동안 경선을 진행해 왔는데 최종 결선에서 손 후보는 현역 시장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꺾고 후보 자격을 얻었다.손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54만 파주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민주당 파주 원팀 으로 본선 승리의 길을 함께 걷겠다 며 치밀한 설계와 추진력으로 파주 발전과 대전환을 완수해 유능한 지방정부를 증명하겠다 고 밝혔다.손 후보와 경쟁하는 국민의힘 후보는 박용호 전 파주갑 당협위원장이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하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표심잡기에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해 탈당한 이재홍 전 파주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밝힌 상태다.본선거는 진보 진영 후보 1명과 보수 진영 후보 2명으로 3파전이 전개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