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21T20:55:04

“온라인에 치여 공멸 위기…마트 규제보다 시장과 공생이 답”

원문 보기

시대가 변하면 규제도 변해야 한다. 당연한 이 명제를, 우리는 유독 대형마트 규제(2012년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 앞에서는 외면해 왔다. 대형마트 업계가 수년에 걸쳐 급격히 위축된 사이, 온라인 유통은 쿠팡 단일로만 50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커졌다. 소비자와 기술 변화는 더 근본적이다. 맞벌이와 1인 가구가 표준이 되며 새벽배송은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