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8T11:01:05

서울선관위원장, 6·3 지방선거 전 3개월간 '7일'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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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오민석 서울시선관위원장이 6.3 지방선거 전 3개월 동안 실제 출근한 날이 7일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확보한 중앙 및 시도선관위 위원장 월별 출무일수(2023~2026) 에 따르면 오민석 당시 위원장은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7일 출근했다. 3월 1번, 4월 1번, 5월 5번 등이다. 이 밖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경기도에서도 위원장은 8일 출근하는데 그쳤고 인천의 경우 서울과 같은 7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같은 기간 10일 이상 출근한 위원장은 울산의 유진현 위원장 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