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08:08:37

45세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화려한 승리 후 은퇴 선언 소방관으로 돌아가 업무 집중할 것 ... 베테랑 박민수도 링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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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45·로드FC 충주)과 베테랑 박민수(35·로드FC 영주)가 케이지를 떠난다. 신동국과 박민수는 지난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8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7년 로드FC 프로 선수로 데뷔한 신동국은 육군 특전사 출신으로 UDT 교육 수료, 현직 소방관으로 소개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09 소방왕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소방관으로 케이지 위에서는 저돌적인 타격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1981년생의 신동국은 2002년생인 후배 박현빈의 콜아웃을 받아 경기에 출전했다. 1라운드부터 박현빈과 함께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끝에 TKO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