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24T13:42:45

상복 입은 채 달려가 CPR…장례 치르던 간호사가 시민 살렸다[따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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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장례를 치르던 간호사가 같은 장례식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사진=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제공)24일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에 따르면 주설희 간호사는 지난달 20일 전남 여수의 한 장례식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에게 응급처치를 했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병원에 접수된 칭찬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