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8T04:31:14

톨스토이의 나라 러시아서 벌어진 때아닌 ‘전쟁과 평화’ 국적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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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 톨스토이의 소설 ‘전쟁과 평화’를 두고 러시아에서 때아닌 국적 논란이 벌어졌다. 소설 일부가 프랑스어로 쓰인 것을 두고 한 전문가가 “전쟁과 평화는 러시아 문화와 간접적인 연관만 있다”고 말하자, 마리아 자하로바 외무부 대변인이 거짓이라며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