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9T20:41:01

의대증원 드라이브에도…메울 길 안보이는 분만·수술실 인력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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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역의사제와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설립 등을 추진하며 지역·필수의료 인력 확충에 나서고 있다. 의사를 추가로 양성하고 일정 기간 지역에서 근무하도록 해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겠다는 구상이다.하지만 의료현장에서는 “필수과 의사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필수과 전문의를 배출하더라도 국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분만과 신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