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8-20T11:28:00

진도 인근 갯바위서 40대 잠수부 구조…"전복 따다 조류에 떠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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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20일 오후 전남광주 진도군 병풍도 인근 해상에서 해경이 실종된 40대 남성을 수색하고 있다. 오늘(20일) 오후 3시 40분쯤 전남광주 진도군 병풍도 인근 해상에서 40대 잠수부 A씨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동료의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목포해경은 경비함정으로 섬 주변을 수색해 인근 갯바위에서 A씨를 발견했으며 수심이 낮아 민간 어선을 동원해 오후 4시 45분쯤 구조를 완료했습니다. 다행히 A씨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동료와 함께 잠수 장비를 착용하고 전복을 채취하던 중 조류에 떠밀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해상 작업 시 기상과 주변 지형을 충분히 파악하고, 안전 장비를 철저히 갖춰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진=목포해경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