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6-18T06:39:00

메리츠 “김병주 보증 조건 1000억 대출·나머지는 MBK가 책임져라”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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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조합원들이 지난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정부와 여당에 홈플러스 정상화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메리츠금융그룹이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대해 1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하기로 했다. 다만 메리츠금융은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 보증을 조건으로 달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