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30T06:32:14

유치원생 구한 의인…마지막 순간에도 4명 살리고 하늘로

원문 보기

물에 빠진 유치원생들을 구했던 50대 가장이 삶의 마지막에서도 4명의 목숨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사진=한국장기조직기증원)3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김상현(58) 씨가 지난 18일 원광대병원에서 간과 폐, 양쪽 신장을 환자 4명에게 나눴다.김씨는 지난달 뇌종양 진단을 받은 뒤 병세가 급격히 악화해 한달여 만에 뇌사 상태에 빠졌다. 김씨의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