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9T20:40:03

젊은 의사 필수의료 기피…소아심장외과의 9년 뒤 17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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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에서 주 90시간 넘게 근무하며 병동을 지키던 교수가 한계를 느껴 사직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중환자실에 남은 아이들이 걱정됐던 그는 결국 다시 현장에 복귀했다. 전남대병원도 의료진 부족으로 고위험 신생아의 전원 요청의 절반가량만 수용하고 있다. 지역 거점병원의 수용 역량이 떨어지면서 신생아가 치료 가능한 병상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