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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4T18:52:00
팔아야 산다 홈플러스, 지방점포 12곳이 복병
원문 보기지역 부동산 경기침체 변수 처분 지연땐 자금조달 차질 내달 2일 회생계획안 심리 부채상환을 위해 자가점포 매각을 추진하는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예정된 기한에 모든 점포를 처분해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매각 리스트에 오른 상당수 점포가 지역 부동산 경기가 침체한 비수도권 매장이어서 처분과정이 험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4일 홈플러스 2차 회생계획 수정안에 따르면 회사는 2028년 2월까지 23개 자가점포를 처분할 예정이다. 예상 매각대금은 1조4192억원으로 추산했다. 예상 매각대금은 올해 수행한 토지 감정평가액의 90% 수준으로 산정했다. 기한 내에 최대한 신속하게 처분하기 위해 보수적으로 책정했다는 게 홈플러스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