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6-15T20:00:04

삼전닉스 파워+K컬처…한국판 CES 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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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시산업계가 부쩍 분주하다. 미국 CES, 독일 하노버메세, 대만 컴퓨텍스처럼 세계적인 전시회를 우리도 가질 수 있다는 공감대가 산업계 전반에 형성되고 있어서다. 실제 대만 컴퓨텍스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이 매년 찾는 아시아 최대 IT쇼로 발돋움했다.전시회는 기술과 시장, 정책과 투자가 하나로 응집되는 ‘비즈니스 연결 플랫폼’이다...